자유게시판
두산 베어스 부상병동에서 첫 복귀자 나왔다

두산 베어스에 부상으로 오랫동안 빠져 있었던 선수들이 있었는데 드디어 그 중 한 명이 돌아왔음
선동열의 남자라고 불리는 이 선수가 복귀했대
선동열이 부상당한 사이 선발진을 책임졌던 선수였다고 함
그런데 이 선수가 왜 복귀하게 됐는지 이유가 좀 특별함
부상이 완치된 건 아니고 그냥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했기 때문임
그래도 두산 측에서는 이 선수가 돌아온 것 자체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는 모양임
선동열이 빠진 동안 팀의 선발진이 약간 흔들렸는데 이 선수가 다시 뛰면 그나마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음
하지만 아직은 경기 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해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는 어려울 듯
단기간이라도 경기에 나서면서 점차 컨디션을 되찾아 가는 게 목표인 듯
이번 복귀로 두산 팬들도 기대감을 좀 올렸겠지만 여전히 부상 걱정은 덜해지지 않을 거 같음
선수 본인도 지금은 조심스럽게 경기를 소화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아야 할 상황임
선동열이 부상으로 오랫동안 빠져 있었던 건 다들 아는데 그 사이에 선발진을 맡았던 선수가 복귀했대
그 선수가 누구냐면 이명기라는 선수임
이명기는 선동열이 부상 중이던 시기에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줬었지
그런데 이명기가 돌아온 이유가 좀 특이함
이명기는 지난 시즌 말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었는데 그때도 비슷한 방식으로 복귀했었음
그 당시에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경기에 나서며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렸었지
그러니까 이번 것도 그 전례를 따르는 거라고 보면 될 듯
그런데 문제는 이명기가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들었고 부상 후유증이 더 오래 갈 수도 있다는 점임
두산 팬들은 이명기의 복귀를 반기면서도 동시에 걱정을 하고 있음
이명기가 계속해서 건강하게 뛰길 바라지만 혹시 또 부상이 생기면 선발진에 큰 타격이 될 수 있기 때문임
그리고 이명기의 복귀가 단순히 선발진의 안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팀 전체의 분위기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크지
이명기는 팀 내에서 리더 역할도 하고 있어서 그의 존재감이 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이명기의 복귀가 두산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일단은 경기 감각을 되찾는 데 집중해야 하겠지만 만약 이명기가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팀의 전력도 한층 강해질 수 있음
이번 시즌 두산은 선발진이 조금 불안정했었는데 이명기의 복귀로 그나마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이명기의 복귀가 다른 부상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가능성도 있음
팀 전체적으로도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