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민성 감독 체력·기술 차이에 자조 발언

이민성 감독이 자기 자신을 비꼬는 말을 했던 거임
그런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상대가 2살 어리면서도 체력부터 기술까지 다 밀렸다는 거임
경기에서 완전히 뒤처졌다고 해도 과장이 아님
상대 선수들이 나이가 적게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몸싸움이나 기술력에서 우위를 점했음
이건 단순한 실력 차이가 아니라 경기 운영 자체가 안 되는 것 같음
감독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음
이런 식으로 계속되면 앞으로도 고전할 가능성이 큼
결국은 선수들의 준비 상태나 능력 차이가 드러난 케이스임
지금까지도 국내 축구계에서는 선수층이 얇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었는데
이번 경기는 그런 문제가 또 다시 드러난 사례라서 더 안타까운 부분이 있음
이런 경기를 보면 오히려 해외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과의 격차가 명확하게 보임
유럽에서는 어린 선수들도 경기력을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걸로 무조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음
실제로 성인팀에서 경기력이 떨어지는 건 어린 시절의 기초 체력과 기술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음
이런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고 장기적인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필요함
지금처럼 경기력이 떨어지는 걸 방치하면 앞으로도 국제 대회에서 고전할 확률이 높음
팬들은 이걸 잘 알고 있어서 분노하는 게 아니라 실망하고 있는 거임
정말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기도 함
이런 상황을 보면 최근 몇 년간 유소년 리그에서의 경쟁이 과도하게 치열해졌다는 점도 문제가 됨
선수들이 너무 일찍부터 스타플레이어로 기대받다 보니 기본적인 기술이나 체력 훈련이 소홀해졌다고 볼 수 있음
또한 국내에서는 선수들이 해외 유럽 리그로 나가는 것이 거의 필수처럼 여겨지고 있어서
국내 리그 자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생기고 있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성인팀의 경기력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결과일 수도 있음
단기적인 성적보다는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구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패배보다는 축구 인프라 전반에 대한 큰 경고가 되었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혁이 이뤄질지가 관건이 될 것 같음
팬들은 지금의 상황을 그냥 넘기기보다는 진짜 변화를 원하고 있음
이번 일을 계기로 축구계가 진짜 바뀌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