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콜 어빈 LA 다저스 선발 후보로 이름 올려

콜 어빈이 LA 다저스 선발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됐음
지난해 두산에서 부진했지만 여전히 투수로서의 실력은 인정받는 듯
다저스 측에서는 그의 커브와 체구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
어빈은 2019년 KBO리그에서 15승을 기록한 적이 있고 이후 메이저리그에서도 활약했었음
하지만 지난해 두산에서 7승 11패 방어율 4.86을 기록하며 성적이 저조했음
다저스는 현재 선발진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어빈의 이름이 오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음
어빈 본인도 재기 의지를 보이고 있고 훈련도 꾸준히 해왔다고 함
이번 시즌이 그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어빈의 상황은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자주 등장하는 재기 실패 사례와 비교되기도 함
예를 들어 이전에 한국에서 성공했던 투수들이 미국에서 망한 사례들이 많았고
그런 점에서 어빈도 이번 시즌이 정말로 전환점이 될 수 있는지 주목받고 있음
그러나 다저스는 어빈의 체구와 커브 능력을 보고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듯
어빈이 메이저리그에서 잘 적응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그의 커브 구질이 미국 타자들에게 얼마나 통할지가 관건일 듯
또한 그의 체력 관리도 중요할 거임
지난해 두산에서 부진했던 이유 중 하나가 체력 문제였다는 분석도 있었음
다저스의 선발진은 이미 케일럽 프레리 브랜든 클라우스너 등이 자리 잡고 있고
어빈이 그들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
그런데 어빈은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3년간 12승 16패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4.50대를 유지하고 있어 아직 완벽한 투수로 인정받지는 못함
하지만 어빈은 한국에서의 성적과 체구 커브 등에서 잠재력을 보여줬고
다저스는 그런 점을 높이 산 것 같음
이번 시즌이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음
성공하면 다시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로 복귀할 수 있고
실패하면 한국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어빈의 선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그의 재기 여부는 앞으로 몇 달 간의 성적에 달려있음
그리고 그의 성적은 다저스의 선발진 전략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