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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아시아쿼터 교체 선수로 호주인 케네디 영입

LG가 아시아쿼터 교체 선수로 호주 국적의 존 케네디를 데려왔음
총액 2만달러에 계약했고 연봉은 2만달러였다고 함
계약 일자는 14일이었고 취업비자 발급 등 모든 절차도 끝낸 듯
원래 아시아쿼터는 중국인 선수였는데 그 사람이 떠나면서 대체 인력이 필요했음
케네디는 투수로 LG가 외국인투수로 영입한 건 이번이 처음임
아시아쿼터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외국인선수 중 한 명을 아시아 국가 출신으로 제한하는 규정임
그런데 케네디는 호주 출신이라서 이 규정에 맞지 않음
그래서 이건 좀 특이한 상황이 되었음
호주인을 아시아쿼터로 넣는 건 처음이라서 팬들 반응이 분분함
어떻게 보면 규정을 간접적으로 바꾼 셈이기도 하고
다른 팀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짐
케네디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경기를 하지 않았던 선수라서 성적도 모르겠음
하지만 LG는 이 결정을 내린 이유가 있을 거고
앞으로 케네디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듯
팬들 반응도 분분함
어떻게 보면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한 측면도 있겠지만
그런데 아시아쿼터 규정 자체가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었음
원래는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만 포함했었는데
2018년 이후로는 동남아 국가까지 포함되면서
호주 같은 곳도 아시아로 간주하는 경우가 생김
그래서 케네디가 아시아쿼터로 인정받을 가능성은 있는 듯
하지만 여전히 공식적인 해석은 명확하지 않음
이번 사례가 앞으로 다른 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 아시아쿼터 자리가 비었을 때 다른 국적 선수를 데려오려는 시도가 늘어날 수 있음
그러나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혼란이 생길 수도 있음
이번 계약이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봐야 할 듯
성공하면 다른 팀들도 이런 방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커짐
실패하면 아시아쿼터 규정의 한계가 다시 주목받을 수도 있음
또한 케네디의 취업비자도 문제될 수 있음
호주인이라면 일반 외국인과는 다른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LG가 이미 모든 절차를 마쳤다고 하니
이건 내부적으로도 신중하게 결정했음을 보여줌
결국 이건 단순한 선수 영입이 아니라
프로야구 리그의 규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건임
앞으로 이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나 개정이 필요할 수도 있음
이번 사례가 기존 규정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